본문 #첫 만남2017년 11월,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싶었던 아마추어 청년작가는 방치되어있는 참고공간을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고 싶었던 아산YMCA를 만나 함께 갤러리를 만들기위해 고민합니다. 공감 공감 (+0) 목록 답변 이전글틈을 만드는 학생들 19.01.16 다음글갤러리 모습 19.01.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 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