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찾아 떠나는 가족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목록으로 작성일 21-05-20 17:09 댓글 4건 조회 136회

본문

1. 문제정의 -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어떤 문제를 풀고자 하는가? 내가 발견한 문제는?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70여년동안 분단되어 이제는 한민족이었던 남한과 북한은 이념의 갈등을 넘어 경제적 격차뿐만 아니라 문화 정서적으로도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통일한국에서의 다양한 이질감과 정서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을 먼저 온 통일시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현재(2020.06월 기준-통일부) 대한민국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33,600명으로 전국 곳곳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으며, 충청남도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은 1,650명으로 전국 4위로(광역시 포함) 높은 비율로 우리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은 피부색도 언어도 같아 우리 이웃으로 살아가도 탈북민인지 아닌지 우리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을 때 그들은 탈북과정의 트라우마와 북한과 다른 남한 체제로 괴리감을 느끼고 있으며, 새로운 사회환경 적응이라는 과제앞에서 타 취약계층과는 다른 특수성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탈북과정에서 겪는 마음의 상처, 자아상실은 탈북민 부모-자녀 관계, 심리·정서적 불안, 사회적 대인관계의 부적응 문제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에 북한이탈주민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가족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고 있다.


2. 문제원인
문제의 시작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탈북과정에서 오는 트라우마와 가족구성원 간 이해 및 소통의 어려움은 물론 2020년 시작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불안감과 고립감, 경제적 어려움은 가족 간의 갈등으로 더욱 심화 되어 나타나고 있다.

한국 사회복지 서비스는 본인 스스로가 정보를 탐색해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신청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이러한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북한이탈주민은 서비스를 신청하고 받는 것에 어려움이 많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 부족과 선입견은 탈북민들이 소외감과 불안, 우울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사회적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누구나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부진한 상황이다.


3. 문제해결 아이디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아이디어, 실험방법, 사업내용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심리적 안정과  지역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자녀 상호간 성격기질 검사 및 가족구성원의 이해와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내마음을 찾아서 떠나는 가족여행” 소그룹 가족체험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대부분은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 가족이 함께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도·내 탈북민이 많이 살고 있는 5개 지역(천안, 아산, 당진, 서산, 공주)을 선정하여 지역별 소그룹(1그룹-10명씩)으로 우리 지역(충남)의 수목원 체험과 동시에 심리 전문가를 통해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알고 자존감을  향상 시키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진단검사를 진행하고자 한다.


4. 기대효과
문제해결 후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나의 마음을 전달 할수 있는 대화의 기술과 실천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자존감 상태를 체크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 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자연체험을 통해 지역을 더 잘 알수 있는 기회 마련하게 되었다.

가족구성원(부모-자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지역사회 탈북민에 대한 인식개선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5. 세부일정
문제해결을 위한 세부 일정을 작성해주세요,

프로그램 세부일정

일정

세부내용

비고

6~7

사업진행 계획서 및 홍보 안내문

 

대상자 모집 및 홍보(지역사회 유관기관을 통해 홍보)

 

체험 장소 사전 답사 및 예약

 

심리 전문가 섭외 및 진행물품 준비

 

8~10

내마음을 찾아 떠나는 가족여행가족체험 진행

3그룹(5개지역)

12

가족체험

세부일정

날 짜

시간

내 용

1일차

(00/0)

09:30~10:00

30‘

참석자 확인 및 출발

10:00~11:00

60‘

숲체험지 도착

11:00~12:00

60‘

숲해설가를 통한 숲체험

12:00~13:00

60‘

중식(인근식당)

13:00~14:00

60‘

자율 휴식

14:00~17:00

180‘

심리전문가를 통한 성격검사

17:00~18:00

60‘

이동 및 석식(인근식당)

19:00~20:00

30‘

숙소 배정 및 자율시간

20:00~21:00

60‘

가족관계 상호작용 P/G

(레크레이션)

2일차

(00/0)

08:00~09:00

60‘

조식(인근식당)

09:00~09:30

30‘

참석자 확인

09:30~11:30

120‘

심리전문가를 통한 성격검사

결과 및 상호관계 방법 습득

11:30~12:30

60‘

중식(인근식당)

12:30~13:30

60‘

자율 유식

13:30~16:0

60‘

출발 및 도착

그룹당 진행

첨부파일

댓글목록

조원빈님의 댓글

조원빈 작성일

북한이탈주민의 적응을 지원하는 일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여주신 중부미래정책연구원 팀을 응원합니다.
해결하시려는 문제의 1)원인은 북한이탈주민이 탈북 과정에서 얻는 마음의 상처와 자아 상실이고, 그로 인해 나타난 2)북한이탈주민의 가정(부모-자녀 관계)과 심리 정서적 불안, 대인 관계 문제를, 3)숲체험을 동반한 가족상담 및 성격검사  프로그램으로 해결하시려는 계획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위 구조가 맞다면, 북한이탈주민 가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더 구체적으로 강조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이 사회복지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기술하셨으므로, 본 사업은 기존의 사회복지 서비스와 신청 및 모집 과정에서 어떤 차별점을 계획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프로그램 역시, 북한이탈주민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부재를 문제로 기술하신 만큼, 본 프로그램은 맞춤형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강조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그렇게 구상하고 계시겠지만, 예를 들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상담 및 심리 전문가는 북한이탈주민이 용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특수성을 이해하고 있는 분들로 구성되었다는 등 구상하신 바를 구체적으로 드러내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충분히 멋진 활동입니다만, 이러한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일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이후 계획에 대해서도 궁금해집니다.

심전호님의 댓글

심전호 작성일

북한이탈주민에게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많다는 것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정책적 제도적으로 보장되야할 것들도 많아 실제 당사자를 위해, 혹은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해결해 나갈는데는 한계가 많을 것이고, 할수있는 것이 무엇일지 찾아가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 와중에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있는 귀 단체의 활동에 응원을 드립니다.

이룸님의 댓글

이룸 작성일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서와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어 안정된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 확대될 수 있는 사업으로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보부상님의 댓글

보부상 작성일

소외받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계획하신 활동 이후의 지속성과 관련된 내용이 부족해보입니다. 다소 아쉬운 한국 복지 서비스에 대비해 귀 단체에서 해당 활동을 하시는 것은 응원드리고 싶으나, 기왕이면 이번 활동이 북한이탈주민들이 서로 연대를 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동체가 조성된다면 본 활동 수혜자는 물론 이후 지속성과 확장성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