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설치 및 인식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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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령길보협 목록으로 작성일 21-05-20 16:56 댓글 10건 조회 4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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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정의 -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어떤 문제를 풀고자 하는가? 내가 발견한 문제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동물학대 건수는 2020년 집계된 건만 해도 500건이 훌쩍 넘었습니다.
길고양이 학대는 갈수록 잔인해지고 건수는 점차 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처벌을 미미한 수준입니다.
유기견, 유기묘 숫자도 해마다 늘고 있고, 유기방지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부족하고 시민들 의식 또한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보니 제도적 차원, 지자체의 노력, 돌봄이들의 노력이 함께해야 줄일수 있는 일입니다.

- 유기견, 유기묘를 줄일수 있는 인식개선 방법

- 길고양이 울음소리와 쓰레기봉투를 찢는 것에 대한 민원발생을 줄일수 있는 방법









2. 문제원인
문제의 시작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유럽이나 외국의 사례에 비춰볼때 반려동물 입양절차가 너무 쉽고, 그렇기에 유기될수 있는 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높습니다.

- 길고양이의 경우, 주인이 없다는 이유로 학대해도 된다는 시골 어르신들의 잘못된 인식

- 텃밭을 망쳐놓는 다는 이유로 쥐약 등을 살포해서 살생하는 일

- 현재의 도시와 시골환경은 아스팔트로 도배되어 있어 길에서 사는 고양이들이 먹을것을 찾기가 힘들 뿐더러 깨끗한 물은 더더욱 먹을수 없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3. 문제해결 아이디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아이디어, 실험방법, 사업내용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2002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을 통해, 2007년에는 서울 전지역, 2017년에는 국회안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2018년도부터는 국비지원사업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TNR사업을 널리 알리고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2013년 24만6천마리였던 길고양이가 서울시의 경우 2017년에는 13만 9천마리까지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고, 제주도 역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으로 인해 해끼 고양이 수가 절반 가량 줄었다는 보고도 있는만큼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 급식소와 TNR 사업을 병행해야 더욱 효과적입니다. 고양이는 철저한 영역동물이므로 해당 영역을 지키던 고양이가 사라지면 다른 고양이가 다시 유입되기
때문에 포획 후 안락사라는 비인도적인 살처분 방식으로는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급식소와 TNR 사업으로 영억 내 고양이를 보호하고 관리, 조절하여 쥐가 왕성하게 번식해 전염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 시골 어르신들은 아직도 동물보호법에 대해 생소하고 올해 2월 바뀐 강화된 동물보호법 처벌이 무섭다는 것을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수막과 캠페인 등을 통해 길고양이와 모든 반려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야 합니다.






4. 기대효과
문제해결 후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 강화된 동물보호법을 알리고 인식개선 활동 효과

- 마이크로 칩이나 인식표를 통해 유기견, 유기묘를 줄일수 있습니다.

- 함부로 길고양이나 유기견을 해치면 안된다는 사실을 농촌에 거주하시는 분들께도 알릴수 있습니다.

- 인도적 차원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울음소리와 쓰레기봉투를 뜯는 등.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급식소 설치로 인해 주기적으로 먹을것을 찾아 오는 길고양이를 포획할수 있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도움이 됩니다.








5. 세부일정
문제해결을 위한 세부 일정을 작성해주세요,


일정세부내용비고

8월 첫째주

- 전체 회의


8월 둘째주


- 보령시 동물복지 조례안에 있는 공공급식소 설치 장소 물색


- 2개의 팀으로 나눠 장소 및 갯수 현황 파악

- 인식개선 현수막 설치 장소 물색 및 갯수 파악



8월 셋째주

- 전체 회의 (현수막 내용, 급식소 문구 등 논의)




8월 넷째주

9월 첫째주

9월 둘째주



- 급식소 제작

- 현수막 제작


9월 셋째주











- 급식소 설치

- 현수막 설치













* 표 수정은 상단 에디터 기능을 이용하시면 추가 가능합니다.
* 세부예산 계획안은 사업 선정팀에 한 해 추가 서류로 접수 받을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봄의향기님의 댓글

봄의향기 작성일

저 역시 유기견, 유기묘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필요성에 동감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비용과 직결되어 실현가능성 측면에서 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팀에서 계획하신 실험을 사업비 내에서 하실 수 있도록 범위를 조금 줄여보시면 기간 안에 충분히 실행가능한 실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원빈님의 댓글

조원빈 작성일

시간이 갈수록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는 인간과 동물의 공생에 관한 문제제기와 해결의 시급성에 대해 공감합니다. 급식소 설치와 TNR 사업, 인식개선활동은 어느 하나를 떼어 놓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병행되지 않으면, 오히려 더 많은 갈등이 생겨날 수 있겠지요. 많은 일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보령시청 내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는 등 이미 지역 내에서 여러 시도를 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잘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길고양이 급식소와 TNR, 인식개선 활동은 타 지역에서도 많은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의 시도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것과 새롭게 보완할 것은 없었는지. 도농이 복합되어 있는 보령의 특수성에 맞게 변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함께 수반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심전호님의 댓글

심전호 작성일

문제 설정에 공감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로 급식소 설치, tnr사업 홍보, 인식개선,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설정하신것 같습니다. 모두 필요하고 소중한 사업이라 생각합니다만, 아이템을 좀 더 줄여서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급식소에 집중한다면, 급식소 설치 안내서, 급식소 디자인 개발, 급식소 확대 보급 방법, 우리지역 급식소 지도, 급식소 운영의 안정성 확보 등 다양한 것들을 모색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tnr사업도 홍보의 부족인지, 참여의 번거로움과 불편함인지, 이를 개선하기위해 해볼 수 있는 시도가 무엇일지...

인식개선이라면 보부상님의 조언을 추천합니다.

이처럼 좀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것에 촛점을 맞취보면 좋겠습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인간의 편의만을 위해 만들어진 척박한 길에 사는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며 돌보아주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시민들과의 마찰은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고 TNR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줄여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길고양이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불필요한 민원을 줄여 인간과 동물의 진정한 공존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민님의 댓글

수민 작성일

아직도 시골에서는 쥐약이나 덫을 놓아서 아기 고양이까지 죽는걸 봤어요 ㅠㅠㅠ
그게 불법이라는걸 시골 어르신들도 빨리 알았으면 좋겠어요

꼭 실현시켜주세요

painting님의 댓글

painting 작성일

보령길고양이보호협회에는 어린 학생들까지 길고양이 급식과 중성화 수술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배고픈 길고양이가 비닐 쓰레기봉투를 파손하는 것도 보통 힘겨운 일이 아니란 것을 알아 주십시요
급식소는 시급한 문제입니다

painting님의 댓글

painting 작성일

시장이나 식당들은 쥐를 없애기 위해 쥐약을 놓거나 끈끈이를 사용해 오히려 길냥이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로 더이상의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길냥이는 우리와 함께 살 수 있는 귀한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공공급식소 설치와 시민들의 의식도 보다 나아져야 한다고 바랍니다
보령길보협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장님이하 모든 회원들이 적극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jenna님의 댓글

jenna 작성일

한계레 최근기사에는 시카고의 쥐를 박멸하기 위해 중성화를 시킨 유기묘를 대량 풀어준후 급식소를 만들며 시민의 협조하에 쥐박멸을 성공
했다는 사연을 봤습니다.
유기묘들은 쥐를 먹지 않더라도 고양이 냄새만으로도 쥐를 쫓는 성공했다고 합니다.
쥐를 쫓고 따라오는 뱀도 사라짐은 본인이 직접 확인도 했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의 인식이 중요하니 현수막이 필요하고 중성화된 유기묘의 급식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부상님의 댓글

보부상 작성일

해결이 시급한 문제라는 것에 동의하고 깊이 공감합니다.귀 단체에서도 신청서에 기술해주신 바와 같이 시골 어르신(넓게는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수막 및 공공급식소 설치 외에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고민과 활동을 추가해보면 어떨까요? 공공급식소 설치와 중성화수술(TNR)이 길고양이 울음소리와 쓰레기봉투를 찢는 것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주민들에게 전할 수 있게, 자료(이미지, 팜플렛, 영상 등 대상에게 맞는 수단)를 제작 또는 가공해서 제공하는 활동, 그 외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설치에 대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험적인 활동들을 더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령길보협님의 댓글의 댓글

보령길보협 작성일

의견 감사합니다. 급하게 신청하다보니 많은 이야기를 적지 못했습니다. 주신 의견 반영하여 꼭 실행으로 옮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