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소개합니다, 청년공동체 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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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산청년공동체느루 작성일 20-08-26 23:19 댓글 0건 조회 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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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븜랩을 통해 다시 한 번 소개합니다.

아산청년공동체 느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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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루의 로고 초안이었습니다


저희 청년공동체 느루는, 말 그대로 아산의 청년들이 모여 만든 공동체인데요.

2019년 1월 말에 아산 청년 다섯 명이 모여서 만들었어요.

시작은 쟈근 환경 동아리였는데, 당시 주민공동체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단체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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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느루의 첫 활동은 참 슬프게도 '지구를 살리자!'라는 말이 너무 막연하고 괴리감이 커서, 일상 속에 잘 와닿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었어요.

지금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이 그래도 좀 바뀌었지만(아직 더더더!) 주위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면 '여전히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슬픈 현실을 먼저 받아들인 후에 (T_T) '아산의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우리 동네를 만들자'로 목표를 구체화하게 되었습니다.

환경 보호하는 방법을 보다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실험적이면서도 확산될 수 있게 해보자-!라는 취지로

다양한 사회혁신실험/마을만들기/창작동아리 활동을 하였는데요.


시간이 흘러 흘러 ㅎㅎ

느루도 쬐끔 성장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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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느루의 방향성이 확실해졌다는 것입니다.
이제 청년공동체 느루의 진짜 소개를 말씀드려요.

아산 청년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로컬, 환경, 문화주제로

사회혁신실험 등 아산만의 로컬콘텐츠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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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풀어내는 방식에는 무엇보다 우리 지역인 아산과 문화가 있었습니다.
아산의 지역창작가들과 여러 방법으로 교류하며 없던 것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가능한 지구를 위한 방식으로요!

또 사진에도 보이는 것처럼, 감사하게도 작년 달븜랩 사업도 수행했었는데
사업 기간동안 정말 많은 교훈을 얻었지만

느루의 마음에 제일 크게 남았던 것은 '직장인은 사회혁신 못 하냐!'였어요.

느루의 친구들 대부분이 회사 생활과 이런 활동을 병행하다보니,

체력적으로, 심리적으로,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답니다. 혹시 청년활동가가 활동을 하다가 되려 지치는 것은 아닐까? 고민도 많이 되었지요.

성장했다는 말이 무섭게 우울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한참을 생각해도 헷갈리는 문제이긴 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느루는 여전히! 지금도! 나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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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무는 여전히 어렵고, 체력은 지금도 저질이지만 공동체로서 모인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돕는다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과정이, 내일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상으로 청년공동체 느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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