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청 프로젝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혁민 작성일 20-07-01 17:37 댓글 1건 조회 488회

본문

1.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

 

1. 기후위기의 문제에 대해서는 수많은 경고와 정보들이 범람한다.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대책과 이벤트들이 난무한다. 하지만 이 문제의 주체인 청소년들은 이 문제를 자신의 해결과제가 아니라 정부나 과학자나 특정한 활동가들이 해결해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하며, 한 발 물러서 있다.

 

2. 청소년들은 기후위기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해결하고자 하는 의식이 높다. 하지만, 청소년이 일회성 이벤트와 행사가 아닌 생활과 삶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방법들이 없이 무기력하게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3. 과다한 육식섭취는 청소년들의 건강은 물론, 탄소소비량의 증가와 지구의 사막화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최근의 학교급식에서 육식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은 청소년들의 건강은 물론이고 지구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4. 인간의 무분별한 벌목과 생태계교란으로 인해 지구적인 꿀벌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올해에는 이상기후로 인한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서 양봉농가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안으로 인류도 멸망한다는 아인슈터인의 예언처럼 주변 식물의 생태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꿀벌의 생태계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할 때이다.

 

 

2. 우리는 어떤 시도를(무엇을) 하려는가?

 

1) '기후행동 중심학교'로의 전환

학생 기획단 구성과 활동 : 금산간디학교에서 기후행동과 관련된 동아리와 프로젝트들을

연합한 기획단 구성

기획단에서 학생들과 교사회에 공유하고 제안, 운영위원회에 최종 제안. 학교차원의 '

후행동 중심학교 선언과 실천'

학교의 기후행동 실천 위원회 구성과 실행 검토 : 학생회와 교사회와 운영위원회에서 매 월 점검 회의를 통해 검토

국내외의 기후행동 단체와 연대하고 확장

 

2) '고기 없는 하루' 프로젝트

채식매뉴개발과 시식회 개최

금산간디학교에서의 '고기없는 하루'의 의미를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까지 알리고 이 프로젝트에 동참을 제안하고 실천에 옮김

학교 내의 급식위원회와 채식매뉴전문가와의 세미나를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함

금산지역의 식당 중에 채식식당 인증과 외부 홍보 제안

3) '양봉' 프로젝트 :

최초의 아카시아벌꿀을 따서(채밀) 학생들에게 시음하고 벌꿀의 생태와 역할 등에 대한 전체 공유회와 홍보 진행

벌꿀로 만든 요리 대회

금산군 지역의 양봉농가 방문과 조사(국내의 양봉 현황과 생태 그리고 정책 등등 조사)

금산지역의 양봉농가 방문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양봉농가 돕기 : 일손 돕기와 판매

 

4) '공동행사' 프로젝트 :

금산간디지구행동주간_학교 전교생과 함께 금산간디지구행동주간을 진행하여

기후위기에 대한 감수성을 함께 키운다

중고통합 기후위기대응 밤놀음 진행_금산간디학교 내에서 진행중인 대안화폐를 이용한

작은축제 밤놀음을 생태적 가치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주제로 기획하여 지구가 아프지 않는 축제를 기획하고 만들어간다

지지청모 (지구를 지키는 청소년 모여라) 캠프_기후위기의 당사자가 될 청소년들이

이 문제의 감수성을 서로 공유하고 해결점을 모색해본다.

 

 

3. 이 시도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기대, 목표 등)

 

이 사업을 통해 학교 안에서 새로운 배움과 학교 밖의 배움을 얻어 조금 더 넒은 시야로 바라 볼 수 있게 될 것이며 사업이 끝난 후에는 그 힘을 받아 금산간디학교는 기후행동중심학교로서 고기없는화요일 프로젝트양봉프로젝트는 물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모임이 만들어져서 지속가능한 기후위기대응의 첫 교육모델로 만들어질 것이다.

 

이렇듯 단기성, 소모성프로젝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교육으로 학생들뿐만 아닌 교사, 학부모, 마을과 지역의 주민, 타학교들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해 고민하고 교류하여 금산 지역을 기후행동 중심 도시로 전환시켜 갈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최대한 학교내에서의 활동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생활 속 방역을 지키면서 어떻게 하면 마을 주민, 지역주민들과 함께 연대하고 협업 할수 있는 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려 합니다.


각 프로젝트가 회의를 할때마다 또 공유하도록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지원님의 댓글

이지원 작성일

아이들이 커갈때 소아과에서 많이 듣는말이 단백질 섭취 고기를 하루에 몇g이상 꼭 먹으라는 말이었습니다. 단백질을 섭취하는 다른 식품들도 있고 야채안먹는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채식메뉴가 많아진다면 함께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지청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