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급반 지지청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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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혁민 작성일 21-07-23 14:45 댓글 0건 조회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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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제트의 중반에 도달 했습니다. 

쌀쌀했던 3월, 4월을 지나 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지지청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지구의 시간을 지속했으며 여러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6월의 주요 프로젝트 기후위기 주간을 진행했습니다.


지지청은 앞서 말씀드렸던것처럼 금산간디학교 프로젝트들의 연합체입니다!

프로젝트에는 지구의 이로운 활동을 하는 에코라이프, 작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채식 프로젝트 고기없는 화요일, 금산간디학교 에너지자립프로젝트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폐마스크로 의자를 만드는 폐이지 프로젝트등 다양한 프로젝트는 6월에도 계속 진행 중인데요. 6월은 "에너지전환프로젝트"의 기부라이더((기부라이더는 자전거를 타고 목적지까지 달리면 약속된 기부자들이 키로 당 500원에서 1000원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3년째 이어오고 있는 기부라이더는 지난번엔 보령과 영광을 다녀왔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금산 내에서 기부라이더 코스를 계획하여 26일 기부라이더를 진행)) 와  "에코라이프"의 3주 오전 불끄기를 진행했습니다. 


지지청에서 상반기에 가장 중요하게 준비해온 기후위기 주간은 금산간디학교 고등과정에서 21일부터25일까지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한 주 동안 지구를 위한 행동을 하는 기후위기 주간은 어찌 보면 학교 내 행사 동아리 행사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금산주민과 불특정 다수를 만나는 전환마을 축제의 미니 버전이자 그곳(전환마을 축제)에서 진행될 프로젝트를 미리 약간 감수성이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해보는 시간입니다.

에토라이프의 오전 불끄기 프로젝트를 이어 1주일 더 불끄기(총4주)를 진행 하였으며 일주일 채식, 환경관련 영화 상영(더게임체인져스), 환경주제 월드카페, 줍깅(쓰레기를 주으며 산책)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갔습니다. 전교생(60명)이 함께한 기후위기 주간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볼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실제로 오전 불끄기를 진행한 이번 6월은 작년 동월 보다 10만원의 전기세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당월(2021.06)사용량_2038KWh

작년(2020.06)사용량_3061KWh


7월은 아이들이 방학하는 시기라서 방학 전 자체 워크샵으로 방학 동안 각자 해볼 수 있는 부분들을 점검 하고 전환마을 축제 준비를 시작하려 합니다!

7월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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