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책방& 갤러리 Living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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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seph 작성일 19-04-29 03:38 댓글 3건 조회 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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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정의 -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캐나다의 지역 작은 공원안에 'Story Plot Giant Open Air Mobile Library'라고 하는 작고 모듈화된 움직이는 도서관이 설치되 있다. 상자 모양의 도서관을 펼치면 누구나 들어가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아늑하고 멋진 공간이 펼쳐진다. 

      사람들이 쉬이 지나가는 공원의 한 귀퉁이의 공간이 이 작은 움직이는 도서관으로 하여 문화 만남의 장소로 주민들의 생활가운데 깊이 들어 왔다. 


     예산은 작은 소도농 형태로 정형화된 몇몇의 문화원등을 제외한  문화와 소통의 장소가 많이 부족하다. 

     지역 곳곳에 문화적 감성이 주민깊은 곳에서 더불어 숨쉴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창출되길 바라면서 이러한 사업을 준비해 본다.  







2. 문제원인

    관주도의 문화 공간: 예산의 관주도의 문화공간은 많은 예산과 사업추진력으로 큰 건물 위주로 생성되어 있으나, 주 생활권과멀리 떨어져 있고,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생활이 여유로운 주민 위주의 활용이 되고 있다.

  

   멀리 떨어진 문화 공간: 도심 외각에 주로 위치한 문화공간은 일반 주민과 소통의 공간으로서 기능이 제한되어 있다그러므로, 지역안에 소소한 문화공간의 창출이 필요하다.


  지역 동아리 활동에서 나온 창작물의 전시 공간으로서 작은 갤러리’:  지역 동아리가 하나씩 늘어가는 형국이다  이러한 지역 동아리활동으로 나온 결과물을 전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작은 갤러리'가 필요하다.





3. 문제해결 아이디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아이디어, 실험방법, 사업내용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주민들이 지나치기 쉬운 건조한 장소에 작은 모듈형태의 움직이는 갤러리겸 도서관을 설치하여, 지역 문화동아리의 작품등을 전시하고, 도서를 비치하여 지역 민들이 쉽게 문화와 접할 수 있게 한다. 


캐나다.'Story Plot Giant Open Air Mobile Library'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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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 째  Living Lab의 장소로 예산 기차 역전을 생각한다. 많은 지나침과 기다림이 공존하는 곳 이러한 스침의 공간, 기다림의 공간이 '문화와 더불어지는 스침'과 '문화가 더불어지는 기다림'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프로젝트가 자리가 잡히면 두번 째로 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 앞 원룸촌 주면의 작은 공원에 설치운영하기를 바란다. 

시골의 작은 대학가의 특성상 아무 문화의 장소가 없는 황량한 장소이다. 문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모두 차를 타고 멀리 터미널 까지 나가야 하는 곳으로 서점 이나 카페조차 없는 메마른 곳이다. 

이 곳안에 있는 아무도 찾지 않으나 한 가운데 있는 공원에 작은 문화 공간을 창출한다면, 학생들에게 작은 문화를 영위할 수 있는 장소 가 될 것이다.  









4. 기대효과
문제해결 후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오픈된 작은 공간의 도서관 및 갤러리는 스냥 스쳐 지나가는 길가운데 소소하지만 특별한 문화공간이 될 것이며, 이 프로젝트를 기회로 동아리들이 모여 자원봉사와 결과물 전시등 활용방안을 위해 모인다면 주민 주도 문화도시로서의 시작이 될 것으로 본다.


문화와 특히 책과 예술에 메마른 작은 농촌 도시에 이 프로젝트로 인해 문화의 길이 열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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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당당이네님의 댓글

당당이네 작성일

예산에서 어디서든 가까운 곳에서 책을 보고 싶은 욕구가 많은, 책을 접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나요?
문화와 소통의 장소가 많이 부족한 것이 왜 사회문제가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큰 범위에서의 문제정의가 아닌 제안해주신 분이 느끼는 실질적인 불편함, 절실함이 드러나야 합니다.

문화공간이 떨어져 있고 작은 갤러리가 필요하다는 문제원인 부분은 지역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만 느끼는 불편함으로 보입니다.
문화공간 창출을 위해서는 실제 문화 생활에 대한 욕구가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이동식 도서관이 행정서비스로 등장했다가 없어진 것 처럼,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요구가 명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생활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것이 단순 취미 수준이 아니라 사회문제, 불편함이 되려면 실제 문화생활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정의되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문화생활 영위가 어려운 주체 - 거동이 불편한 사람, 육아중인 부모, 또는 여러 사정으로 집을 잠깐 비우기도 힘든 상황인 사람 - 들이 당사자로 등장해야 합니다. 그럼 이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어떤 활동들이 필요할까? 그들이 향유하고 싶은 문화생활은 무엇일까? 순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그것이 독서일 경우, 책을 읽고는 싶지만 실질적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활동은 작은 도서관이 아니라 지역 내에서의 책 공유, 배달 활동 등 실질적인 대안 아이디어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내포댁님의 댓글

내포댁 작성일

로마루님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지속적인 관리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 공간을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지에 대한 구체성이 다소 결여된 느낌입니다.

로마루님의 댓글

로마루 작성일

캐나다의 사례를 참고하여 알기 쉽게 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과물의 활용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결과물의 지속보존성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